저번달이였다. 목동으로 프레젠테이션하러 출장을 가게 되었다..
신사옥 옆의 큰 건물이였는데 건물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입구에 들어 서는순간 엄청난 포스의 검은 자동차가 들어온다 쓰윽 처다보니.. 마 이 바 흐
정말 대단했다.. 차가 서고 뒷자석에서 어떤 사람이 내린다 검은 드레스를 입은 아줌마였는데.
귀티가 정말 장난이 아니었다.. 아줌마가 아줌마가 아니었다. 계속 처다보기 뻘쭘하여
건물입구로 들어가는순간 건물안에 있던 경호원들과 방송용마이크를 잡고 있는 어떤 여자까지
대략 10명정도가 마이바흐 쪽으로 아니.. 그 귀티나는 아줌마쪽으로 달려간다 ㅡ . ㅡ; 드라마다 완전;
1시간정도 후 건물밖으로 나오니 마이바흐가 서있다 뒤에는 벤츠 S500이였나? 아무튼 뒷차는 고급차종이였다.
핸드폰으로 급하게 대충 두장만 찍어보았다..
신사옥 옆의 큰 건물이였는데 건물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입구에 들어 서는순간 엄청난 포스의 검은 자동차가 들어온다 쓰윽 처다보니.. 마 이 바 흐
정말 대단했다.. 차가 서고 뒷자석에서 어떤 사람이 내린다 검은 드레스를 입은 아줌마였는데.
귀티가 정말 장난이 아니었다.. 아줌마가 아줌마가 아니었다. 계속 처다보기 뻘쭘하여
건물입구로 들어가는순간 건물안에 있던 경호원들과 방송용마이크를 잡고 있는 어떤 여자까지
대략 10명정도가 마이바흐 쪽으로 아니.. 그 귀티나는 아줌마쪽으로 달려간다 ㅡ . ㅡ; 드라마다 완전;
1시간정도 후 건물밖으로 나오니 마이바흐가 서있다 뒤에는 벤츠 S500이였나? 아무튼 뒷차는 고급차종이였다.
핸드폰으로 급하게 대충 두장만 찍어보았다..
'이야기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 vs 토고 전 토토와 함께 즐기다.. (1) | 2006.06.13 |
---|---|
모스트원티드 휠로 즐기기 (2) | 2006.05.31 |
MS "jpg 파일 아성 무너뜨린다" (0) | 2006.05.31 |